김재형 기자가 떠난 스튜디오에 혼자 남게 된 장준모 심판! <br /> <br />지난번 여러분이 댓글로 물어봐주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옆에서 말리는 기자도 없겠다, 솔직하고 아찔(?)한 대답이 돌아왔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'거점 숙소제'의 맹점에 대해 폭풍 열변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, 와삼스톡! <br /> <br />장 심판의 고삐 풀린 원맨 토크쇼가 시작됩니다~ <br /> <br />기획 : YTN PLUS <br /> <br />제작 : 윤현숙(yunhs@ytn.co.kr), 정의진(euijin3491@ytnplus.co.kr), 한서윤(hsy4379@ytnplus.co.kr), 김한솔(hans@ytnplus.co.kr), 박태호(ptho@ytnplus.co.kr) <br /> <br />출연 : 장준모 축구 심판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1910231800063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